창신동과 숭인동의 정비사업 구역을 봅니다.
창신동 23-606 일원 143,148.7㎡ 구역으로, 2025년 11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조합이 아니라 신탁방식(대신자산신탁)으로 추진해 2026년 6월 11일 종로구청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고, 지정 고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획은 최고 29층 2,667세대(임대 325세대 포함)입니다.
창신동 629 일원 92,247㎡ 구역으로, 2025년 11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신탁방식이며 2026년 6월 10일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계획은 최고 29층 1,875세대(임대 229세대 포함)입니다.
창신동 143-37 일대로, 2022년 창신9·10구역과 함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를 신청했으나 2022년·2023년 연달아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2026년 4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의서 받기를 멈췄다가 6월에 논의를 재개했고, 2026년 7월 30일 발표된 3차 후보지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동의율은 이 구역만의 수치가 공표된 적이 없어 비워 둡니다.
창신동 23-2 일원 64,822.4㎡ 구역으로, 2024년 12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추진위원회 대신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방식이라 조합설립주민협의체를 꾸려 조합설립을 추진 중이며, 정비사업 정보몽땅 기준 조합원 수는 아직 0명입니다. 계획은 최고 28층 1,038세대(분양 879·임대 159)입니다.
동대문(흥인지문) 옆 일반상업지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상가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12일 고시로 기존 11개 지구가 일반정비지구 8개와 소단위관리지구 1개로 통합됐고, 구역 면적은 38,505.5㎡로 1,039.3㎡ 늘었습니다. 세대수는 고시가 정하지 않았고 지구별 정비계획을 세울 때 정해집니다.
창신동 남측 일반상업지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입니다. 2026년 3월 12일 고시로 기존 6개 지구가 일반정비지구 1개와 존치지구 1개로 통합됐고, 네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면적이 줄었습니다(18,213.4㎡ → 17,135.0㎡). 존치지구인 2지구(창신동 432번지)는 종교시설로 남습니다.
네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지구로 나뉘지 않은 단일 구역으로, 면적은 33,520.0㎡입니다. 창신동 쪽방촌 주민을 수용할 공공주택과 창신1동 주민센터·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도록 2026년 3월 고시에 공공청사가 신설됐습니다. 가칭 추진위원회가 활동 중이나 법정 추진위원회 승인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창신동 330-1 일대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2026년 3월 변경 고시에서 면적(18,837.0㎡)과 지구 구성(3개)이 그대로 유지된 유일한 구역입니다. 지구 이름만 4-1·4-2·4-3에서 1·2·3지구로 바뀌었고, 2·3지구는 존치지구로 남습니다.
숭인동 56-4 일원 42,402.3㎡ 구역으로, 2021년 신속통합기획 1차 공모에 창신동 23일대와 함께 선정돼 2024년 12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공공재개발이 아닙니다). 계획 세대수는 고시 원문이 974세대(분양 804·임대 170), 서울시 소식지가 961세대 내외로 서로 다르게 적고 있어 양쪽을 그대로 옮깁니다. 조합설립 등 이후 절차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숭인동 61번지 일대 17,413.3㎡에서 진행되는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입니다. 조합이 이미 설립돼 2021년 시공사를 선정했고, 2025년 12월 11일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과해 기존 239세대를 418세대(임대 88세대 포함)로 늘리는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권리산정기준일은 2024년 6월 27일입니다.
신설동역 역세권 14,157㎡ 준주거지역으로, 종로구의 유일한 공공재개발 후보지입니다. 2024년 종로구가 서울시에 후보지 해제를 요청하고 2025년 5월 해제가 유예된 뒤, 사전기획과 주민 공람을 거쳐 2026년 6월 30일 종로구가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람 의견은 토지등소유자 123명 가운데 찬성 78명(63.4%), 반대 30명(24.4%)으로, 입안 취소 기준인 반대 30%에 이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