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여부에 대한 실시간 댓글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댓글창에는 초고가 주택 보유 부담 강화 찬성을 의미하는 '1번'이 다수 올라왔으며,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90%가 1번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와 부동산 관련 단체에서는 이를 인기투표로 치부하며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유튜브 생중계 댓글창에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에 대한 실시간 의견을 물어본 것과 관련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실제 거주하더라도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 강화 찬성은 1번, 반대는 2번을 댓글창에 적어 달라는 의미다. 이어 댓글창은 1번으로 도배됐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도 바로 “(댓글의) 90%가 1번”이라고 보고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 부동산스터디에는 이날 오후 즉시 ‘부동산 토론회 보고’라는 제목의 글이 곧장 올라왔다. 작성자는 “인민재판 개그콘서트 하는 줄 알았다”며 “대통령이 ‘몇 번이 많습니까’ 물으니 ‘실시간으로 1번이 압도적입니다’라고 하던데, 지금 지지자들 모아서 국정 논의하는 거냐”고 꼬집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
댓글 0
이웃이 남긴 글입니다